국민일보
2018-01-29
프라우드비뇨기과는 지난 16일 2018 한국소비자만족지수 남성수술 부문 1위를 수상하며, 대한민국 소비자상 의료(남성수술)부문 3관왕을 달성했다.
프라우드비뇨기과의 3관왕 수상내역은 ▲2017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올해의 최고브랜드 대상(11월 28일) ▲2017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1위(11월 28일) ▲2018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(1월 16일)이다. 이와 같은 소비자상은 각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실제 만족도 조사와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는 점에서 수상 기업에겐 매우 큰 의미가 있다.
프라우드비뇨기과는 소비자상 3관왕을 달성하게 된 가장 큰 이유로 수술의 ‘안전성’과 환자들의 ‘만족도’를 꼽았다. 프라우드의 대표수술인 5S PRF 복합수술은 조루, 발기부전, 길이부족, 크기부족과 같은 남성문제들을 동시에 해결하는 남성수술로 프라우드비뇨기과 3인의 의료진이 산부인과 전문의와 공동연구∙개발해 미국 300여개 언론에서도 보도되기도 했다. 특히 국내 비뇨기과 처음으로 PRF(자가혈 성장인자 세포치료)를 남성수술에 적용하며, 염증 및 부기와 같은 부작용을 예방하고 회복기간을 단축해 수술의 안전성을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.
또한, 프라우드비뇨기과의 남성확대수술에는 희소성 높은 두께 5~6㎜ 고급 동종진피를 사용하여 확대효과를 극대화했으며, 남성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대한민국 소비자상 3관왕 수상이라는 영예를 이뤄냈다.
이번 ‘2018 한국소지자만족지수 1위’ 의 수상자 대표로 시상식에 참여한 구진모 원장은 “이번 3관왕 수상을 통해 프라우드비뇨기과가 남성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준 것으로 인정받게 돼 기쁘다”며 “앞으로도 차별화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”고 밝혔다. 이와 함께 “선진화된 의료 기술의 해외 교류도 꾸준히 진행할 계획”이라고 강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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